아우스트리아 빈 이태석, 프리킥으로 시즌 2호골…팀내 최고 평점 맹활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아우스트리아 빈의 이태석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에 위치한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2025-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태석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볼프스베르거에 1-2로 패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날 패배로 7승2무7패(승점 23점)의 성적으로 12개팀 중 리그 7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태석은 지잔 9월 라피드 빈과의 올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오스트리아 무대 데뷔골을 터트린 후 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태석은 올 시즌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볼프스베르거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 아브디야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전반 21분에는 쇠프에게 추가골끼지 내줬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아우스트리아 빈은 후반 28분 이태석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태석이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태석의 만회골 이후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이태석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되며 87분 가량 활약했다. 이태석은 79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77%를 기록했고 키패스는 네 차례 기록했다. 슈팅은 세 차례 시도하는 등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이태석에서 평점 8.2점을 부여했고 이태석은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의 미드필더 이강희는 이태석과 함께 나란히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교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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