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해외로 가보자!!"...가볍게 떠나기 좋게, 비행시간이 짧은 해외여행지

@lago__su / @ty_llvv24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쉴 수 있는 날이 짧아 떠나기 고민이셨던 분들, 비행기를 오래 타면 좀이 쑤신다고 하시는 분들은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비행시간이 짧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짧은 비행인 만큼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도 길어지는 그런 여행지가 어디일지 함께 확인해 봅시다.


일본 오키나와 - 2시간
온라인 커뮤니티 / @yoni_damngood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아열대기후 특성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휴양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신혼여행지나 여름휴가지를 제주도로 떠나듯, 일본인들도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오키나와는 특유의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어, 바다를 온전히 즐기러 가기 좋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유명 스팟이 많은 곳인데요.

언제나 따뜻한 날씨덕에 언제든 떠나기 좋지만, 특히 겨울에는 한국의 한파를 피해 여행을 가기에도 매우 좋은데요. 일본을 대표하는 꽃인 벚꽃도 일본 내에서 가장 먼저 피기 때문에 벚꽃을 보러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홍콩 - 3시간 반
@adorablesuzyy / @pear__ll

홍콩은 중국에 속해있었지만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를 받으며, 동서양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해외여행지입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벗어난 독립적으로 굴러가는 도시국가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중국을 싫어하는 분들도 홍콩은 간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홍콩의 묘미는 당연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아시아와 서양을 모두 섞어놓은 듯한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홍콩에는 디즈니랜드도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마천루까지 구경할 수 있어 즐길거리가 매우 많은데요.

홍콩에 여행을 다녀오면 마카오도 함께 다녀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페리로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아 함께 여행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데요.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홍콩으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대만 - 2시간 반
@yep__yy / 온라인 커뮤니티

유명 애니메이션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는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대표적인 지우펀을 대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만은 50년 동안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로, 일본의 문화가 많이 남아져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스린야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니, 꼭 가서 길거리 음식과 분위기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대만관광청에서는 대만여행지원금을 일부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2025년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답니다. 대만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신청해 지원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가볍게 떠나기 좋으면서 비행시간이 짧은 해외여행지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금요일 퇴근 후 저녁 비행기에 올라 2박 3일을 다녀와도 충분히 대부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로 모아보았으니 한번 해외여행을 기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