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브랜드 두 번째 순수 전기차
스포츠카로 유명한 브랜드가 작정하고 전기 SUV를 내놨습니다.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입니다. 내연기관 마칸이 단종 수순을 밟는 가운데, 마칸은 이제 순수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9,910만 원부터 시작
후륜 기본형 마칸이 9,910만 원, 사륜 마칸4가 1억 59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상위에는 4S(1억 1,440만 원), 터보(1억 3,850만 원)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마련됩니다.

한 번 충전 474km
약 100kWh 배터리(사용가능 약 95kWh)를 얹어, 기본형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74km입니다.
270kW급 급속충전을 지원해 10→80% 충전을 약 21분에 마칠 수 있습니다.

포르쉐다운 전기차
후륜 기본형도 340마력을 내며, 상위 터보는 584마력까지 올라갑니다.
전용 PPE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기차에서도 포르쉐 특유의 주행 감각을 노렸습니다.

전기차라고 재미를 포기하진 않겠다는, 포르쉐다운 답입니다.

마칸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밋밋하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델입니다. 1억 원 안팎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고민한다면, 주행 감각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 분명한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