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57→44kg완전 딴사람된 배우의 관리법

가수이자 배우 미나의 관리법 살펴보겠습니다.

미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뒤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필상 44kg로 알려진 미나는 다이어트후 귀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이미지도 갖추게 되었는데요.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강미나. 오늘은 강미나의 관리팁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단

강미나는 "평소 아침은 왕비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나는 과거 혹독하게 다이어트했다고 하는데요.

한 예능에서 미나는 "그때 이후로 굶는 다이어트 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를 떠올린 미나는 "씹는 걸 아예 안 먹었다. 어지러웠다"며 "그렇게 살을 많이 빼다보면 화면에는 예쁘게 나오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운동

강미나는 식단 조절뿐만 아니라 헬스를 병행했습니다.

산책, 걷기 위주로 칼로리 감소

또한 숙소 주위를 틈이 날 때마다 걸어 다녀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로 활동 당시, 춤연습과 함께 산책 등을 통한 칼로리 감소로 체중 관리를 했습니다.

강미나는 산책과 필라테스 등을 하며 식이요법을 병행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강미나는 산책,필라테스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꾸준하게 필라테스와 같은 근력운동을 해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