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점등식'
김준상 아나운서 2023. 11. 21. 06:58
[뉴스투데이]
무대에 선 이들이 함께 버튼을 누르자, 양쪽으로 길게 뻗은 가로수에 일제히 노란 불이 켜집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고급 상점 등이 즐비한 샹젤리제 거리인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거리 점등식이 열린 겁니다.
환하게 밝혀진 거리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는데요.
가로수 400그루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조명은 내년 1월 7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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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5416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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