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잘 간거 맞다" 재벌과 6개월 만에 깜짝 결혼발표한 탑여배우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 그는, 특히 첫째 아들이 올해로 24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박주미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무려 7년 동안 활동하며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됐습니다.

"시집 잘 간거 맞다" 재벌과 6개월 만에 깜짝 결혼발표한 탑여배우

박주미는 2001년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육아와 가정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는데요. 결혼 소식과 더불어 결혼 후에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을 호가하는 저택을 증여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 된 바 있습니다.

박주미의 남편인 이장원 씨는 당시 연매출 700억 원의 중견 기업 재벌 2세로 알려졌는데요.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 박주미는 "초스피스드로 결혼했지만 혼전임신은 아니었다"며 "남편이 나를 만나기 전 항공사 광고와 각기 드라마에 나오는 내가 동일 인물인 줄도 몰랐다"면서 "나중에 남편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맥을 총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주미는 "내가 시집을 잘 간 건 맞다. 시댁 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주미는 "처음 시집왔을 때 시아버지께서 어릴 적 너무 배가 고파 죽은 영혼을 위해 놓아둔 산밥으로 끼니를 해결하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습니다.

박주미는 지난 200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아들 이장원 씨와 결혼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의 시아버지는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했던 광성하이텍의 이종택 회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연 매출이 약 1,300억 원이 넘는 피혁 제조업체인 유니켐의 대표 이사로 밝혀졌습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시집 잘 간 건 맞네", "박주미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네", "박주미 매력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에 동갑내기 사업가인 이장원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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