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3년생인 배우 전국향은 넷플릭스 ‘소년심판’, ‘기상청 사람들‘, ‘클리닝업’,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1,2’, ‘킬 힐‘, ‘연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과 연기를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전국향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극 중 염혜란, 오정세 부부의 시어머니 홍은실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둘이 부부였다니... 결혼한 지 34년이 넘었는데 아무도 몰랐던 배우커플
전국향은 2016년 제1회 ‘임홍식 배우상’에 선정되었던 바 있는데요. 이때 배우 남편인 신현종과 공동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30년 이상 묵묵히 연기인생을 걸어온 모습에 배우상을 받았습니다.

신현종 배우는 198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 후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악귀 등 인기 드라마에서 단역이지만 존재감 확실히 보여주며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부부인지 몰랐던 전국향, 신현종 배우커플은 현재 같은 S&A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같이 출연했습니다. 전국향과 신현종 배우 부부는 정확한 결혼식 날짜가 공개된 적은 없지만 슬하에 딸이 1991년생으로 공개돼 34년 이상의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4년째 아무도 몰랐던 전국향, 신현종 부부는 30년 넘게 동료이자 배우로 그리고 조용히 부부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신현종은 연극과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향은 최근에도 드라마 연인, 노무사 노무진, 완벽한 가족, 취하는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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