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유스 MF+825억'...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격' 영입 제안! 레알 마드리드 '판매 불가' 선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충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영국 ‘더 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4400만 파운드(약 825억원)와 코비 마이누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공격진 개편에 집중했다.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왔고, 브라이언 음뵈모를 측면 자원으로 보강했다. 최전방에는 벤자민 세슈코까지 영입하며 공격진 재편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중원 보강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파트너로 카세미루가 뛰고 있으나, 기량 저하로 인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브라이튼이 최소 1억 파운드(약 1875억원)를 요구했고,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협상을 거부했다.

결국 맨유의 시선은 발베르데로 향했다. 발베르데는 2016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해 2018년 1군 무대를 밟았다. 지금까지 329경기에 출전해 32골 32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을 포함해 통산 1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발베르데는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미드필드 전역은 물론 윙어와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활동량이 뛰어난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맨유가 찾고 있는 프로필에 정확히 부합한다.

맨유는 ‘성골유스’ 마이누와 거액의 이적료를 패키지로 제시했다. 마이누는 2022-23시즌 1군 데뷔 후 2023-24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며 맨유의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마이누의 출전 기회는 급격히 줄었고, 임대 이적을 추진했으나 구단이 이를 막았다.
그럼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를 장기 계획의 핵심 인물로 보고 있다. 발베르데는 클럽의 미래 프로젝트와 잠재적인 주장감으로 평가받으며, 절대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 없는 선수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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