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어그엔 호피! 겨울 스타일링 퀸의 힙한 호피 코트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어그에 호피 코크로 스타일링 퀸 다운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채정안은 2일 자신의 채널에 “2024년 12월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어그 슈즈에 호피 코트를 입고 비니와 후드 티셔츠를 착용한 데일리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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