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대구 떠나 ‘행복 축구’ 중이었는데…日 2부 리그 택한 바셀루스, 부상으로 2개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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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를 떠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셀루스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비록 소속 팀 대구는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으나 바셀루스와의 이별을 택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4일(한국시간) "도쿠시마가 바셀루스의 부상을 발표했다. 그는 제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 약 8주가 걸릴 예정이다. 도쿠시마의 귀중한 득점원이 팀을 이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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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대구FC를 떠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셀루스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1998년생의 공격수 바셀루스가 대구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3년이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그는 대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초라한 활약을 펼쳤다. 최원권 당시 대구 감독의 확신을 얻지 못하며 로테이션 자원에 그쳤다. 수원FC와의 18라운드에서야 첫 필드골이 나왔으나 팬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6골 1도움.
2년차였던 2024시즌은 최악이었다.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2024시즌 리그 최종 기록은 17경기 1골. 비록 소속 팀 대구는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으나 바셀루스와의 이별을 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J2리그(일본 2부 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이적한 바셀루스. 환골탈태했다. 시즌 초중반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K리그에서 보여준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7경기 8골 3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도쿠시마 역시 J1리그(1부 리그) 승격에 도전 중이다.
그러던 차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장기 부상을 당한 것.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4일(한국시간) “도쿠시마가 바셀루스의 부상을 발표했다. 그는 제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복귀까지 약 8주가 걸릴 예정이다. 도쿠시마의 귀중한 득점원이 팀을 이탈했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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