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군단, 오로지 북진을 위해 창설된 돌격 전력
7군단은 대한민국 육군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공격 임무에만 집중된 기동군단이다.
방어와 정체 없이 전시에 즉시 돌격, 기계화·전차·강습대대 중심으로 편성되어 오직 북한의 심장부를 찌르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경례 구호조차 “북진”으로 통일된 이 군단은 유사시 초고속 진격 작전만을 연습하며, 다른 모든 부대가 방어하거나 지연전으로 시간을 벌 때 독립적으로 돌파를 시도한다.

평양 점령 루트—개성·평양고속도로와 철원·문산 진입로
작전 발동 시 7군단의 주진격 루트는 개성~평양고속도로가 핵심이며, 철원·문산에서 북상하는 다중 루트를 동시에 사용한다.
고속 기동이 가능한 전차와 기계화부대는 개성~평양간 고속도로를 직선 돌파하며, 평양 남방부로 집중한다.
세부적으로는 문산~개성~평양 직선 축과 철원~평양 동진축이 동시에 전개돼, 방어를 담당하는 다른 군단과 분리된 전선으로 기습 돌입한다.

1,000대 전차·강습대대·공병·포병—무난한 방어선 돌파 전력
부대 자체가 K-2 전차, K-9 자주포 등 신형 화력장비 중심이며, 1,000대에 달하는 전차와 독립강습대대, 공병·포병연대가 최단거리로 평양 돌입을 지원한다.
적 방어선을 집중 화력으로 신속히 제압하며, 공병은 도로 및 장애물 제거, 강습대대는 후방 돌입까지 맡아 전장의 돌파구를 연다.
기습과 기동이 핵심이어서, 긴 교전 없이 최대속도로 평양 정부청사 및 지휘소 점령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4~10시간 내 평양 점령 목표—지휘부 참수작전과 전쟁 개시
전쟁 발발 즉시 7군단은 “4시간~10시간 내 평양점령”을 임무로 출발하며, 실제 부대 내 공식훈련도 돌파와 참수작전에 특화돼 있다.
평양 정부청사, 김정은 지휘부, 주요 통신시설을 빠른 시간 내 제압해야만 전체 남한군의 피해·북측의 지휘체계 마비로 전쟁 전체를 신속히 종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령부는 KSOP(특별참수작전)과 연계한 독립공격작전 네트워크까지 상시 구축 중이다.

“방어부대와 완전히 구별”—최전선 돌파·급습만 훈련
전체 군사작전에서 7군단의 유일한 차별점은 방어 임무가 없다는 점이다.
미래전 가상훈련에서도 모든 전투단이 방어선 견고화 대신 빠른 돌파, 평양 내 진입, 개성~평양고속도로 양방향 교차진격에만 집중돼 있다.
덕분에 7군단은 지형·피해 이상의 속도·결단력으로 승부하며, “북한군이 방어진지를 유지할 틈조차 주지 않는다”는 평가를 얻기도 한다.

내부 경례도 ‘북진’—심장부 직격만 추구하는 작전결의
7군단은 군 내 모든 대화·구호·경례에서 “북진” 구호를 일관하고, “방어는 연대·군사령부에 맡기고 우리는 평양까지 질주한다”고 공표하며 내부 결의를 다진다.
실제 장병과 간부는 평양 점령작전, 지휘부 단독급습, 고속 기계화부대 진입 훈련에만 집중하며, 장시간 방어나 고착전은 배제한다.
북한군 지휘부 타격과 평양 점령이 이 군단 존재 이유라는 인식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