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과 밀착 금슬→물오른 미모까지 인증

이슬기 2024. 9. 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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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rl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조수애는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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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애 소셜미디어
사진=조수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9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rl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수애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누리꾼들의 감탄 가득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년 만에 퇴사했다 .

이후 조수애는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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