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집 이야기에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에 그녀의 재산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송가인 200억 재산설? "마이너스 통장이다"

2일 '송가인' 채널에는 '금쪽같은 한남동 쇼핑 새내기 가인이'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송가인은 이날 한남동 쇼핑에 나섰습니다. 그는 지나가는 행인이 “우와 예쁘다”라고 말하자, 제작진을 향해 “들어냐?”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습니다.
MZ 스타일로 꾸민 송가인은 반지, 키링, 모자, 바지 등을 구입한 뒤 더운 날씨에 팥빙수가 먹고 싶다며 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송가인은 카페를 둘러보더니 "집을 개조한 것 같다“라면서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제작진이 "왜 집 하나 안 사놓으셨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우울하니까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한때 200억의 재산을 가졌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던 송가인은 지난 2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재산 현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나태주는 송가인에게 "항상 어디 갈 때마다 송가인 얼마나 벌었을까 한다. 도대체 이렇게 활동 열심히 하는데 대체 얼마나 벌고 돈 관리 누가 할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송가인은 "재정 관리는 제가 하고 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이너스 통장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송가인 재산? (+월수입, 행사비)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송가인은 ‘행사비가 가장 높은 여자 트로트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약 3천만 원에서 3천5백만 원 사이의 행사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트롯퀸 행사비 1위에 송가인이 차지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날 송가인은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으로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장윤정이 2,500만 원에서 2,700만 원으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송가인은 과거 MBC 웹 예능 <은퇴하고 뭐하니>에 출연해 자신의 재산을 솔직하게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사람들이 거짓말 안 하고 내가 100억, 200억 번 줄 안다. 그거보다 못 벌었고 아마 지금 40억 정도 됐을 것”이라며 현실적인 자산 규모를 언급했습니다.

송가인은 재산 규모 못지않게 주변을 위한 아낌없는 베풂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후배들에게 공기 청정기와 목 관리 용품을 선물하고, 매니저들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3개월에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에 달하는 식비를 부담하기도 했습니다.
명품 쇼핑을 취미로 즐기지만, 송가인은 자신보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지출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명 시절 도움을 준 선생님께 명품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송가인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음원 수익 전액인 약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진도군 연합모듬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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