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시선 올킬! 뉴욕 찢은 '샤넬여왕' 직각어깨 눈부신 블랙 팬츠 드레스룩

블랙핑크 제니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패션계 최대 규모 행사인 멧 갈라(Met Gala) ‘슈퍼파인: 블랙 스타일 테일러링'(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MK스포츠

제니가 클래식과 혁신이 완벽히 공존하는 하이패션으로 ‘샤넬의 인간화’를 입증했습니다.

제니는 샤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오마주한 듯한 오프숄더 실루엣의 블랙 상의에 거대한 카멜리아 코르사주와 여러 줄의 진주 장식이 우아하게 흘러내린 목선을 중심으로 조각처럼 흐르는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치마처럼 보이는 팬츠를 매치해 움직일 때마다 겹겹의 텍스처와 실루엣이 리듬감 있게 흘러내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날렵한 캐츠아이 아이라인, 누디 립, 미니멀한 네일까지 디테일 하나하나에 ‘올 블랙 엘레강스’의 정수를 담았으며 화이트 밴딩이 포인트로 들어간 플랫 햇은 1920~30년대 클래식 샤넬 무드를 재현하며 제니만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제니는 멧 갈라에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석했으며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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