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부: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선 안전점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로템의 이용배 사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근로자 안전을 챙기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8월 14일, 이 사장은 충남 당진공장과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우선하는 가치”라는 확고한 신념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폭염 속에서 고위험 작업에 임하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확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리더십의 발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의 현장 실천
체계적인 안전점검 활동
이용배 사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현대로템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였습니다. 당진공장과 당진제철소 내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에서 실시된 이번 점검은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고위험작업 밀착관리 시스템 확인
•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프로세스 점검
• 폭염대응 매뉴얼 준수 상황 확인
•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 점검
경영층의 적극적 참여 강화
현대로템은 최근 안전 관리에 대한 경영층의 참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대표이사의 현장 점검활동 확대와 함께 본부장 주관 일일점검을 시행하여 안전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현장에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떨어짐, 감전, 폭발 등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장소마다 안전감시자를 배치하여 밀착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습니다.
근로자 중심의 온정적 리더십
빙수차와 커피차로 전하는 진심

이용배 사장의 현장 방문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서 근로자들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준 것입니다. 안전점검 이후 다음과 같은 세심한 배려를 실천했습니다:
• 의왕연구소와 창원공장: 커피차를 지원하며 온열질환 예방 관련 정보 제공
이러한 행동은 폭염 속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서 CEO의 관심과 애정을 직접 전달하는 의미 있는 소통 방식이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철학의 구현
이 사장은 현장에서 “사람이 먼저다. 그래서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우선하는 가치”라며 자신의 경영 철학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아무리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모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혁신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QR코드 기반 ‘아차사고 제보제도’
현대로템은 전통적인 안전관리 방식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QR코드를 활용한 ‘아차사고 제보제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근로자 의견의 실시간 수렴 및 대응
• 사전 안전예방활동의 체계적 실천
• 현장과 경영진 간의 즉각적인 소통 채널 제공
이러한 시스템은 안전사고 예방에 있어서 현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고위험 작업 관리
현대로템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특히 고위험 작업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2. 전담 안전감시자 배치: 각 고위험 작업장마다 전문 감시자 상주
3. 실시간 모니터링: 작업 진행 상황의 지속적인 관찰 및 관리
4. 즉시 대응 체계: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 운영
산업계 안전경영의 새로운 표준 제시
선제적 안전경영의 모범 사례
최근 정부가 산업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발표한 상황에서, 이용배 사장의 이번 현장 점검은 선제적 안전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법적 규제를 준수하는 수동적 접근이 아닌,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구축
현대로템의 안전경영 접근법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근로자 중심의 안전정책 수립
•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 예방 중심의 사전적 안전관리
결론: 진정한 리더십의 발현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의 현장 안전점검은 단순한 업무 점검을 넘어서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최고경영자의 현장 참여가 조직 문화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직접적인 현장 방문과 근로자와의 소통은 안전에 대한 조직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둘째, 기술과 인간 중심적 접근의 조화로운 결합이 효과적인 안전관리의 핵심임을 입증합니다. QR코드 시스템과 같은 디지털 도구와 빙수차, 커피차와 같은 인간적 배려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강력한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셋째, 예방 중심의 사전적 안전관리가 사후 대응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위험요소의 사전 차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이러한 안전경영 사례는 우리 산업계 전반에 소중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수익 창출과 동시에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출처
– 현대로템 공식 보도자료
– 네이트뉴스
– 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