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본에 충격패' 잉글랜드, 월드컵 전 '깜짝' 평가전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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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일본에 '충격패'를 당했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최종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오는 6월 6일 미국에서 뉴질랜드, 10일 코스타리카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본선 참가팀들 중에서도 최약체로 분류되는 뉴질랜드전은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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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9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오는 6월 6일 미국에서 뉴질랜드, 10일 코스타리카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와 가나, 파나마와 함께 조별리그 L조에 속했다. 마지막 평가전이 될 코스타리카전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크로아티아전 일주일 전에 열린다.
FIFA 랭킹은 잉글랜드가 4위로 뉴질랜드(85위), 코스타리카(51위)와 격차가 크다. 심지어 코스타리카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팀인데도 잉글랜드의 '마지막 스파링' 상대로 낙점됐다.
이번 월드컵 본선 참가팀들 중에서도 최약체로 분류되는 뉴질랜드전은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타리카는 월드컵 본선 진출팀은 아니지만 같은 대륙에 속한 파나마전에 대비한 평가전 의미가 있다.
지난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무려 6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힌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 일부 유럽 빅클럽 소속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꾸려진다.
다만 분위기는 다소 처진 상태로 6월 결전지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지난달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우루과이·일본과의 평가전 2연전에서 1무 1패에 그친 탓이다. 특히 일본을 상대로는 0-1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월드컵 우승후보 자존심에도 생채기가 났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아시아팀을 상대로 당한 첫 패배이기도 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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