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흐린 하늘 아래, 바람이 그녀의 머리칼을 거칠게 흩날렸다. 그 사이로 드러난 어깨선은 낯설지만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었다.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도 깜짝 놀랄 만한 파격적인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다.

그녀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화려한 금색 바로크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 로브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럭셔리한 리조트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턱을 괸 채 여유롭게 미소 짓는 모습은 그녀의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테라스 난간에 기댄 채 바람을 맞는 실루엣 사진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녀는 JTBC '이혼숙려캠프'의 MC로 활약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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