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바이시클 킥 쾅!...’오피셜’ 공식발표, 조규성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골’ 선정

이종관 기자 2025. 10. 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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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시즌 3호 골이 덴마크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조규성의 아크로바틱한 득점이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득점은 조규성의 시즌 3호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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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트윌란

[포포투=이종관]


조규성의 시즌 3호 골이 덴마크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조규성의 아크로바틱한 득점이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미트윌란은 지난 30일 오전 2시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0라운드에서 라네르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미트윌란은 승점 21점이 되며 2위로 올라섰다.


교체 출전한 조규성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0-1로 뒤진 후반 7분, 조규성(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은 마스 베흐 쇠렌센의 헤더 패스를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미트윌란은 니콜라스 다이어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고 경기는 2-1 미트윌란의 승리로 끝났다.


득점 이외에도 최전방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조규성이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45분을 소화한 조규성은 1골과 더불어 볼터치 33회, 패스 성공률 78%(18회 중 14회), 롱패스 성공률 100%(1회 중 1회), 지상 경합 성공률 50%(6회 중 3회), 공중 경합 성공률 50%(2회 중 1회), 드리블 성공률 100%(2회 중 2회), 클리어링 1회, 태클 1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팀 내 네 번째로 높은 평점인 7.3점을 부여했다.


이날 득점은 조규성의 시즌 3호 골이었다. 반월판 제거 수술 후 합병증으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조규성은 올 시즌에 복귀했다. 그리고 올보르와의 덴마크 컵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493일 만에 득점포를 신고했다. 이후 비보르전 1골, 라네르스전 1골을 추가하며 올 시즌 현재까지 10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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