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200만원대 미니 백들고 청초한 외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연아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탑을 이너로 입고 퍼로 된 가디건 셋업을 입었다. 또한 청바지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를 걸쳐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블랙 미니백을 들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링과 레드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하여 세련되면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사진에 "나의영원한뮤즈" "너무예쁘면 어떻게해" "이거뭐지미쳤다"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고우림은 내년 5월 19일 제대한다.
사진 속 가방 정보 -디올 Miss Caro 체인 파우치
가격 - 200만원 후반대
2025 크루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용적이고 타임리스한 Miss Caro 체인 파우치입니다. 블루 Dior Oblique 자카드 소재와 톤온톤 스무스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Christian Dior 향수 보틀의 씰에서 영감을 받은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트위스트 잠금장치 디테일의 플랩을 열면 데일리 소지품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나타납니다. 체인 스트랩이 있어 데일리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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