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4000만원 기탁

정재신 기자 2026. 1.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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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4000만원을 아산시에 전달 했다.(왼쪽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해영 사회공헌팀장,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이동협 공장장, 오세현 아산시장)

[충청타임즈]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이동협)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4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동협 공장장과 성금 지원 대상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을 위한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5000만원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3000만원 △경로당 물품 및 시설 기능 보강 6000만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어르신 복지 향상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동협 공장장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듯, 지역사회 역시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이번 성금이 아산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든든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대차 아산공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과 어르신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 돌봄,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jjs3580@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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