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026 신작 기대작! <맨 끝줄 소년>

먼저 맨 끝줄 소년은 스페인 유명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희곡이 원작이에요.국내에도 연극으로 몇 번 공연된 적이 있는데, 이번엔 넷플릭스가 드라마로 만든다고 해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이야기의 핵심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있는 한 학생이 쓴 글에서 시작됩니다.

문학에 실패한 국문학 교수는 우연히 그 학생의 글을 읽고 놀라는데요,이 학생은 남들이 모르게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걸 글로 풀어내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어요.

결국 교수는 이 학생과 비밀리에 글쓰기를 이어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위험해지고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글인지 헷갈릴 정도로 긴장감이 흐르는 심리극이에요.

연극 무대에 올랐던 <맨 끝줄 소년>이 드디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집니다!

무엇보다 배우진이 너무 탄탄해서 화제가 됐죠.

최민식: 실패한 작가 출신 국문학 교수 허문오 역.
최현욱: 맨 끝줄 소년, 글에 재능이 있는 이강 역.
허준호, 김윤진, 진경 등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 출연합니다.

감독은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고,
각본은 장명우 작가가 맡아 무겁지만 몰입감 있는 심리극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원물 같으면서도 스릴러 같은 독특한 분위기라, 자극적인 설정이 없어도 긴장감이 쭉 이어질 거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