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반전! 前 KIA 소속 라우어, 한국 평정하고 452억 받은 '前 한화맨' 폰세보다 먼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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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토론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래틱스와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투수로 라우어를 예고했다.
토론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발 보강에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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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토론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래틱스와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헤수스 산체스(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애디슨 바저(우익수)-오카모토 카즈마(3루수)-달튼 바쇼(중견수)-어니 클레멘트(2루수)-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타일러 하이네만(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투수로 라우어를 예고했다. 라우어는 메이저리그 통산 148경기에 출전해 45승 39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투수다. 지난 2022시즌에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는 등 수준급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23시즌 심각한 부진을 겪은 뒤 2024시즌에는 리그 중반 한국행을 택했고, KIA 타이거즈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출전했다. 다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7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에 그쳤다. 결국 그는 KIA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고, 토론토로 복귀했다.
토론토에 안착한 라우어는 지난해 깜짝 활약을 펼쳤다. 선발과 불펜에서 전천후 역할을 하며 28경기 출전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합류한 그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도 2경기 5⅔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다.


기대 이상의 활약에도 라우어는 2026시즌 선발 자리를 보장받진 못했다. 토론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발 보강에 나섰기 때문이다. 투수 FA 최대어로 꼽힌 딜런 시즈와 7년 2억 1,000만 달러(약 3,169억 원)에 계약했고, 지난해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한 코디 폰세와도 3년 3,000만 달러(약 452억 원)에 합의했다.
맥스 슈어저마저 붙잡은 토론토는 케빈 가우스먼-시즈-트레이 예세비지-셰인 비버-폰세로 이어지는 탄탄한 5선발에 슈어저, 호세 베리오스라는 든든한 예비 자원까지 획득했다. 이에 라우어의 선발 입지는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개막을 앞두고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다. 토론토 선발진이 줄부상을 당한 것. 보우덴 프랜시스는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비버도 지난해 토미 존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조금 더 관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또, 베리오스도 팔꿈치 피로 골절 증세를 느꼈으며 예세비지도 어깨에 문제가 생겨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라우어가 기회를 얻었다. 놀라운 점은 기회를 얻은 것에 더해 폰세보다 먼저 출전한다는 것이다. 폰세는 오는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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