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이치 스위트, 외국인 투숙객 비중 8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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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유에이치씨 그룹(UHC·대표 박성재)의 숙박 브랜드 '유에이치 스위트(UH SUITE)'가 최근 주요 지점에서 높은 객실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러한 방한 수요 증가에 따라 유에이치 스위트는 지난해 전체 숙박객 중 외국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개점한 12번째 지점 '더 선릉'은 자체 예약 플랫폼을 통해 해외 고객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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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유에이치씨 그룹(UHC·대표 박성재)의 숙박 브랜드 ‘유에이치 스위트(UH SUITE)’가 최근 주요 지점에서 높은 객실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객은 약 476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러한 방한 수요 증가에 따라 유에이치 스위트는 지난해 전체 숙박객 중 외국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지난달 개점한 12번째 지점 ‘더 선릉’은 자체 예약 플랫폼을 통해 해외 고객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지역의 ‘더 해운대’ 지점은 ‘2025 아고다 골드서클 어워드’에서 외국인 예약 증가 부문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7년 출범한 유에이치 스위트는 실내 자쿠지를 결합한 객실과 체류형 공간 구성 등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서울 명동을 거점으로 종로, 덕수궁, 강남, 서울역 등 주요 관광지로 지점을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오사카에 2개 지점을 개점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또한 유에이치씨는 직원을 단순 관리자가 아닌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처럼 교육한다. 브랜드 설립 초기부터 운영을 담당해 온 장민수 운영관리1본부장은 지난해부터 하이엔드 호텔 ‘유에이치 컨티넨탈(UH CONTINENTAL)’ 브랜드의 운영 총괄도 맡고 있다. 장 본부장은 단순한 운영과 서비스 질 제고뿐만 아니라 유에이치 스위트와 유에이치 컨티넨탈이 제공하는 경험의 ‘감도’를 관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 본부장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투숙객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찰나까지의 모든 감각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면서 “지점 확대 과정에서도 브랜드 운영 기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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