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멤브레인,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성황…차관 직접 방문해 격려

안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ojin@mk.co.kr) 2026. 1.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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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단지내 글로벌비지니스 센터에서 개최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 참가해 수처리 관련 필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권기 시노펙스멤브레인 대표는 "기후환경의 변화로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물'이며 수처리 필터 솔루션을 통한 '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 롯데케미켈에서 인수한 대구사업장의 MBR 필터와 시노펙스 MF/UF 필터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물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수처리 분야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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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을 방문한 금한승 환경부 차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민재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시노펙스]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단지내 글로벌비지니스 센터에서 개최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 참가해 수처리 관련 필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는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단지 입주 기업들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 수요처와의 연결을 통해 우수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를 참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차관은 각 기업의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장의 주요 현황을 살피는 등 큰 관심을 가졌다.

시노펙스멤브레인 대구사업장은 대구 물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공장(부지3만2259㎡, 건물 5775㎡)으로 지난해 롯데케미컬의 수처리 사업을 인수하면서 함께 인수된 사업장이다.

이 공장에서는 하·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핵심인 MBR 필터를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과 지자체의 하수종말처리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시노펙스메브레인은 이번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 PVDF 멤브레인를 적용한 MF필터, UF필터와 대구사업장에서 생산되는 MBR 필터 등 정수, 재이용, 하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필터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권기 시노펙스멤브레인 대표는 “기후환경의 변화로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물’이며 수처리 필터 솔루션을 통한 ‘물’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로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 롯데케미켈에서 인수한 대구사업장의 MBR 필터와 시노펙스 MF/UF 필터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물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수처리 분야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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