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억 건물주’ 이정재, 잘생긴 거 너무 잘 아는 표정‥중후한 댄디남

이정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중후한 매력을 풍겼다.

이정재는 10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부산영화제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올블랙 슈트에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깔끔하게 머리를 넘겨 댄디한 매력을 풍기는 이정재는 부드러운 미소와 훤칠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재는 지난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024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6월 5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제다이마스터 솔로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로 돌아온다.

최근 이정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20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20년 배우 정우성과 공동명의로 청담동에 330억원짜리 빌딩을 매입, 보유하고 있는 바 이정재는 총 매입가 550억원의 건물주가 됐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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