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설영우 크로스 받을 ‘192cm‘ 거인 도착!…아르나우토비치, 즈베즈다와 2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2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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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향한다.

즈베즈다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의 동행을 마무리 한 아르나우토비치.

즈베즈다는 "아르나우토비치는 구단과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89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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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포포투=이종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향한다.


즈베즈다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89년생의 아르나우토비치는 한때 ‘제2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 불리던 스트라이커다. 네덜란드 트벤테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09년, 조세 무리뉴 감독의 인터밀란으로 임대 이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했고 조용히 팀을 떠났다.


그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것은 분데스리가 시절부터였다. 물론 경기력에 기복이 있기는 했으나 2010년부터 3년간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해 유럽 무대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2013년에 스토크 시티 유니폼을 입은 그는 5년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도 2년간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후 중국 상하이 하이강, 볼로냐, 인터밀란 등을 거치며 커리어 말년을 보내는 중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의 동행을 마무리 한 아르나우토비치. ‘코리안리거’ 설영우가 활약 중인 즈베즈다로 향한다. 즈베즈다는 “아르나우토비치는 구단과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89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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