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 개막전에서 'LPGA 쌍둥이' 이와이 자매와 격돌 [JLPGA]

하유선 기자 2026. 3. 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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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지(일본)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최근 세계랭킹 19위로 도약한 이와이 치지는 이번 시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로 마친 뒤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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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신지애, JLPGA 공식 30번째 우승 기대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신지애 프로,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치지, 이와이 아키에.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쌍둥이 자매 골퍼'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지(일본)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무대인 제39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160만엔)는 5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진행된다.



 



본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2023년 우승자 신지애는 JLPGA 투어 공식 우승 기록 29승(비회원 2승 포함하면 31승)으로, 일본 영구시드를 위한 1승만 남겨둔 상황이다. JLPGA 투어 누적 통산 상금 랭킹에서는 1위에 올라 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이와이 치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동일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근 세계랭킹 19위로 도약한 이와이 치지는 이번 시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로 마친 뒤 눈물을 쏟았다.



지난주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공동 21위를 기록했고, 올해 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공동 9위로 상위권에 들었다.



 



이와이 치지와 함께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 23위 이와이 아키에는 올해 사우디 대회 공동 2위, LPGA 투어 혼다 대회 공동 48위, HSBC 대회 공동 8위를 차례로 작성했다.



 



신지애는 작년 다이킨 오키드 대회에서 공동 2위, 이와이 아키에는 공동 7위로 각각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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