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욕설, 동상에 손톱 빠지기도…" 7년간 무명 생활 끝에 신인여우상 수상한 탑여배우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
김혜윤에게도 포기하고 싶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무려 7년간의 무명 시절이었죠.

김혜윤은 고등학생 때 연기를 시작해
아역으로 데뷔했지만, 이후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 오디션 100회 이상 탈락
• 소속사 없이 촬영과 연습 병행
• 대중교통·보조출연자 버스로 현장 이동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을 매일 했다고 합니다.

무명 시절 현장은 더 가혹했습니다.
• 현장에서 험한 욕설을 수차례 들었고
• 촬영 후 버스·지하철에서 울며 귀가
• 한겨울 촬영 중 동상으로
손가락이 붓고 결국 손톱이 빠진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난로를 나눠주는 상황에서도
“내가 쓸 자격이 없다”고 느낄 만큼
스스로를 낮췄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김혜윤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 하루 영화 1편
• 하루 운동 1시간
“이걸 안 지키면 이 길이 너무 멀고 막막할 것
같았다”는 말이
그 시간을 얼마나 악착같이 버텼는지
보여줍니다.

2018년 SKY 캐슬로 대중의 눈에 띄기
시작했고,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2022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마침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욕설과 설움, 추위를 버티며 쌓아온 시간은
결국 김혜윤을 단단한 배우로 만들었습니다.
오는 신작에서도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그녀.
이제는 무명 7년이 아니라
버텨낸 7년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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