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몽전쟁, 굶어 죽은 시신 쌓이는데 정원 가꾼 최씨 정권(벌거벗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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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사상 최장 전쟁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여몽전쟁' 뒤에 얽힌 비화가 전파를 탄다.
7월 20일 방송되는 tvN STORY 오리지널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 13회에서는 '고려 백성들은 왜 세계 최강 몽골과 맞서 싸웠다'라는 주제로 '여몽전쟁'을 알아보는 한국사 히스토리 투어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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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반도 역사상 최장 전쟁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여몽전쟁’ 뒤에 얽힌 비화가 전파를 탄다.
7월 20일 방송되는 tvN STORY 오리지널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 13회에서는 ‘고려 백성들은 왜 세계 최강 몽골과 맞서 싸웠다’라는 주제로 ‘여몽전쟁’을 알아보는 한국사 히스토리 투어를 떠난다.
VIP 탑승객으로는 경상국립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고려시대사를 연구하는 이명미 교수가 함께하며 히스토리 투어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세계의 1/2을 정복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몽골군이 30여년에 걸쳐 고려 땅을 쑥대밭으로 만든 ‘여몽전쟁’을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최태성은 “몽골군이 고려를 침략한 이유는 1225년 압록강 부근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때문”이라며 충격적인 비화를 공개한다.
또한 ‘여몽전쟁’의 전개 과정을 마치 한편의 전쟁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히스토리 투어를 함께하는 김동현-장예원-조나단을 완전히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태성은 ‘여몽전쟁’이 무려 30여년이나 지속됐던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당시 고려의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던 최씨 무신정권의 부정부패에 주목한다.
특히 최태성은 “1차 여몽전쟁 이후 최씨 정권은 국방력 강화는 커녕 백성들을 부려 궁궐을 짓고 정원을 가꿨다”며 경악스러운 행보를 꼬집는 한편 “끝나지 않은 전쟁 탓에 굶어 죽은 시신이 골짜기를 메웠다”며 참담했던 당시 고려 백성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실제 녹화 현장에서 최태성이 파헤치는 고려 정부의 민낯과 마주한 김동현은 “엉망진창이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촉발시키고, 부패한 고려 정부가 30년을 지속시킨 한반도 최장 기간 전쟁 ‘여몽전쟁’의 비화가 밝혀질 ‘벌거벗은 한국사’ 본 방송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사진=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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