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금쪽이' 마커스 래시포드에 치를 떨었다.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임대 이적이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지난 시즌부터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길 원했고, 바르셀로나를 가장 강력하게 원했다. 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고 아스톤 빌라로 임대됐다.
맨유는 성공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를 어떻게 해서든 키우려 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낮은 워크에식, 난잡한 사생활 등으로 논란을 만들었다. 결국 맨유는 포기했고 래시포드를 내보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끊임없이 맨유를 디스하고 있다. 맨유는 이미 원동력을 잃어버렸으나 이길 의지도 없는 팀이라고 비난했다.
맨유 레전드 네빌 입장에서는 좋게 들리는 이야기가 아니다. 네빌은 먼데이 나잇 풋볼'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여기에서 래시포드 질문을 받자 "말할 생각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네빌은 "그 질문은 안 받겠다. 래시포드에 관한 이야기는 할 생각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