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개막전 출전 사실상 불가능”…2주 남은 MLB 개막, 美 매체들의 부정적인 전망
박정현 기자 2026. 3. 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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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6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송성문의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샌디에이고는 이를 대체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0일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막판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가 26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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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6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송성문의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샌디에이고는 이를 대체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송성문은 6일 2026 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이후 결장하고 있다.
송성문은 시애틀전서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시범경기 7경기 출전해 타율 0.250, OPS(출루율+장타율) 0.806으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었지만, 비시즌 타격 훈련을 하다 다친 부위에 부상이 재발해 제동이 걸렸다. 송성문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개막 엔트리를 따내야 하는 시점서 부상 이탈하며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서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까지 약 2주가 남았지만, 송성문에게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부상 회복, 리그 적응, 타격 능력 증명, 멀티 포지션 가능 여부 등을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를 완료하지 못할 위기에 놓이자 개막 엔트리 탈락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10일 “송성문은 스프링캠프 막판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있다”며 “그가 26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송성문의 부상 정도가 비시즌 타격 훈련 때 다쳤던 것보다 크지 않다는 점이다. 송성문은 10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 훈련에 나섰다. 수비와 주루 훈련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문제는 타격이다. 옆구리 부상으로 타격 여부가 불투명해 우려를 낳고 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 인터뷰서 “타격 가능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회복까지 일주일이 안 걸릴 수도 있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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