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정수 솔루션 '블로스' 개발사 지오그리드, MYSC서 투자 유치

강진석 인턴기자 2024. 12.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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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대표 김기현)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오그리드는 빌딩 스마트 정수 솔루션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스는 빌딩 단위 정수 솔루션으로, 노후 배관의 녹 문제를 해결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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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리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지오그리드

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대표 김기현)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오그리드는 빌딩 스마트 정수 솔루션 '블로스'(BLOS, Building Oasis)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스는 빌딩 단위 정수 솔루션으로, 노후 배관의 녹 문제를 해결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노후 배관 교체 없이 균, 녹, 스케일 등을 제거해 음용수급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실시간 수질 및 배관 모니터링 기능 또한 갖췄다. 블로스를 도입하면 정수기를 설치하거나 생수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엠와이소셜컴퍼니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수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가 중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지속 가능한 물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지오그리드의 시도가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현 지오그리드 대표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시장을 확장하는 단계에서 투자를 받았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외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전 세계 수질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인도네시아 PT동방디벨롭먼트와 협약을 맺고 첫 해외 수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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