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육아템 실시간 상담해요" 3040 엄빠들 성지된 '맘심톡톡'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2026. 5. 13. 1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 인기
'육아 선배' 쇼호스트와 소통
신상품·입소문난 꿀템 소개
사용 후기·활용팁도 알려줘
타 라이브 방송보다 주문 6배↑
이달부터 편성 횟수 늘리기로
롯데홈쇼핑

출산율 반등과 한 자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골드키즈'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유아동 카테고리 주문액이 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을 통한 구매는 60% 이상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 12월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을 론칭하고 관련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맘심으로 고른 찐템'이라는 콘셉트로 운영 중인 '맘심톡톡'은 신상품을 비롯해 입소문 난 인기 육아용품과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일반 유아동 라이브 방송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나 높았으며 구매고객의 90%가 3040세대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관심이 높은 젊은 부모 세대 유입이 확대되며 엘라이브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층 다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달부터 '맘심톡톡' 편성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상품군도 키즈 여행·공연·식품 등으로 넓혀 운영한다. 지난달 23일에는 영유아 학습기기 브랜드 '세이펜'의 5세대 신상품 출시 방송을 업계 최초 단독으로 진행했으며 당일 조회수 약 1만건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로맘스'의 신상품을 단독 론칭하는 등 유아동 업계 신상품 공개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일과 11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 매트로 불리는 '알집매트'와 '파크론 제로블록'을 선보여 조회수 약 3만건을 기록했다.

이달 18일에는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를 1+1 구성으로 선보이고 국민 육아템으로 꼽히는 '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의 론칭 방송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20일부터 덴마크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리앤더', 국내 대표 유아매트 브랜드 '파크론' 등 인기 육아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맘심톡톡'을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육아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콘텐츠 중심 라이브커머스로 차별화해나갈 계획이다. 실제 방송에서는 육아 경험이 있는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 후기와 활용 팁을 공유하며 실시간 상담을 진행해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와 출생아 수 증가에 맞춰 선보인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육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