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봄맞이 SNS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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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2026년 봄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군은 3월 한 달간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봄 여행지 울진'을 주제로 한 맞춤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봄철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울진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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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미식 결합 '체류형 관광' 홍보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2026년 봄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군은 3월 한 달간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봄 여행지 울진'을 주제로 한 맞춤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지는 계절적 특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성 중심의 인스타그램 콘텐츠와 정보 전달형 블로그 콘텐츠를 병행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망양정 일대 전경과 벚꽃산책로, 해맞이공원의 해안 풍경 등을 담은 이미지와 릴스를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불영사 계곡의 신록, 왕피천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전경 등 대표 관광지를 연계 소개하며 '인생샷 명소'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블로그 콘텐츠는 보다 구체적인 여행 정보를 담았다. 남대천 일대 벚꽃길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은어다리, 피톤치드 가득한 금강소나무 숲길 등 체험형 관광 코스를 중심으로 가족·연인 단위 여행객을 겨냥했다. 여기에 울진 대게와 산나물 등 봄철 제철 먹거리 정보도 함께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봄철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울진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SNS 홍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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