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나 차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질, 그냥 버리고 계신가요? 사실 레몬은 청소와 탈취에서 만능에 가까운 재료입니다.산 성분과 상큼한 향 덕분에 집안 곳곳에서 톡톡히 활약합니다. 다 쓴 레몬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수도꼭지와 싱크대를 반짝이게 한다
물때 낀 수도꼭지나 싱크대를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보세요. 레몬의 산 성분이 물때와 얼룩을 녹여 반짝이게 만듭니다.문지른 뒤 물로 헹구고 마른 천으로 닦으면 됩니다. 화학 세제 없이도 스테인리스 표면이 광이 나고 상큼한 향까지 남습니다.

전자레인지 냄새와 찌든 때를 없앤다
두 번째는 전자레인지 청소입니다. 그릇에 물과 레몬 조각을 넣고 몇 분 돌리면 김이 차며 안쪽 찌든 때가 부드럽게 불려집니다.그 다음 행주로 닦아내면 묵은 때가 쉽게 닦입니다. 음식 냄새까지 잡아줘 전자레인지 안이 한결 산뜻해집니다.

도마의 냄새와 얼룩을 잡는다
마지막은 도마 관리입니다. 레몬 조각에 굵은 소금을 묻혀 도마를 문지르면 칼자국에 낀 얼룩과 냄새가 빠집니다.레몬의 살균력과 소금의 거친 입자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린내가 밴 도마를 닦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도꼭지, 전자레인지, 도마까지. 버리려던 레몬 한 조각이면 집안 곳곳이 반짝이고 향까지 좋아집니다.다음에 레몬을 쓰고 나면 바로 버리지 말고 한 번 활용해보세요. 돈 들이지 않고 집안을 가꾸는 작은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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