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서 30억 빚지고 반지하에 일곱 식구 삽니다"잘나갔는데 사라진 연예인

이훈과 만난 우간다 아이들 사연

한동안 뜸했던 이훈이 근황을 알렸다.

배우 이훈이 산사태로 희망을 잃은 우간다 아이들을 위로하다

그동안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진 삶’을 꿈꿔온 그는 <바다 건너 사랑>을 통해 아프리카 우간다 불람불리 지역을 찾았다. 배우 이훈은 “아빠라는 단어 한 마디에 아이가 확 무너지더라”고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훈 "30억 빚더미..일곱 식구가 반지하에 살았다"

배우 이훈이 30억 빚더미에 앉아 반지하 생활을 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훈은 30억 빚더미에 앉은 사연을 전하며 “많이 힘들었다. 멀쩡히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나서 반지하에서 7명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훈은 “아이 엄마와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 저만 힘든 줄 알았다. 다정하게 아내에게 못했다. 힘드니까 술 마시고 집 와서 화냈다”라며 “이제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엄마와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훈은 “터널 끝이 보인다. 깜깜하게 안보였는데 터널 끝이 보인다”고 선배들을 안심 시켰다. 이 말에 혜은이는 “내 일처럼 너무 좋다. 나도 끝이 보인다”고 웃었다. 박원숙은 “사업 좀 하지 말아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씨는 피트니스 클럽 사업을 하다 어려움을 겪었다. 2017년 2월에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2018년 7월 회생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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