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손담비의 다양한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핑크 전시장에서 선보인 레트로 스쿨룩
손담비가 핑크색 배경의 전시장에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쿨룩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이넥 니트와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검은색 미니 숄더백과 로퍼, 흰색 양말을 더해 90년대 학생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선글라스와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벽돌 담장 앞 캐주얼 스트라이프 룩
손담비가 붉은 벽돌 담장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과 흰색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블랙 쇼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경쾌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작은 선글라스와 화이트 카메라를 액세서리로 활용해 스트리트 패션의 감각을 더했으며, 편안한 슬리퍼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레스토랑에서의 레드 레더 재킷 룩
손담비가 레스토랑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더 재킷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레드 레더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심플한 실버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트레이트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손에 든 검은색 스푼으로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해 유쾌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도시적인 버건디 재킷과 와이드 데님 룩
손담비가 벽돌 벽을 배경으로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과 화이트 이너, 와이드 핏 데님 팬츠의 조합으로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블랙 미니백과 버건디 컬러의 앵클부츠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자연스럽게 넘겨진 헤어스타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이 룩은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을 패션의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결혼 전후의 변화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결혼 전 어두운 감성을 좋아하고 걱정이 많은 소심한 성격이었다고 회상하며, 남편의 영향으로 현재는 훨씬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편이 정신력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며 자신도 그 영향을 받아 "조급해하지 않고 때를 기다릴 줄 알게 됐다"고 전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과거 비혼주의였던 손담비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다. 그녀는 "결혼이 내 인생에 있을 줄 몰랐다"면서도 남편을 만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결혼 후 인간관계도 자연스럽게 변화했음을 인정하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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