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놈될’ 표본..이소라, 세계적 톱모델과 공통점 “뒷마당 사진으로 데뷔” (‘소라와진경’)[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클로이 오가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은 앞서 워킹 노하우를 전했던 모델 김호용과 글로벌 최정상 탑 모델로 우뚝 선 클로이 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으로부터 파리의 밤을 빛낼 메이크업을 받은 뒤 클로이 오와 김호용을 만났다.
현재 글로벌 최종상 탑 모델로 우뚝 선 클로이 오는 모델하기 전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변 친구들이 키도 크고 날씬하니까 모델 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뒷마당에서 언니한테 반팔 티 입고 사진 촬영해서 보냈다”라고 회상했다.

사진을 보내자마자 2시간 만에 에이전시에게 연락이 왔다는 클로이 오는 이후 프라다에서 2주 만에 연락을 받아 곧바로 톱모델로서 데뷔했다고.
이소라는 “저도 그랬다. 너무 옛날 얘기지만 ‘슈퍼모델’ 대회 나갈 때 너무 나가기 싫었다. 관심도 없었는데 동생 친구가 원서 줬다. 저도 뒷마당에서 친구 언니가 찍어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로이 오는 “저는 고등학교 때 미의 눈을 떴는데 살 빼려고 결심하고 (이소라) 언니 운동 비디오로 했다”라며 “저 평생 운동 다 했다. 지금도 안한다. 그때 6kg를 뺐다”고 전했다. 이에 이소라는 “나보다 더 뺐다. 비디오를 만든 당사자보다”라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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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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