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여신’ 100만 유튜버 다또아 사망…향년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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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뷰티 트렌드를 전 세계에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100만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29세 나이로 사망했다.
최인석 레페리 의장은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를 가장 먼저 보여준 인물"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패션 뷰티 전문지 WWD는 다또아를 '소셜 뷰티 미디어 스타'로 선정했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맥(M·A·C)도 그를 '글로벌 뷰티 히어로'로 지목하는 등 뷰티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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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또아 [유튜브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011906158zrmj.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한국 뷰티 트렌드를 전 세계에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100만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29세 나이로 사망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24일 다또아가 16일 세상을 떠났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과도한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인석 레페리 의장은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를 가장 먼저 보여준 인물”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1996년생인 다또아는 소셜미디어에서 패션, 메이크업, 다이어트 팁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그는 데뷔 1년 만에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와 단독 계약을 체결했고, 2016년에는 웨이보가 선정한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타오바오에 한국 뷰티 인플루언서 최초로 ‘K뷰티 셀렉트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한창 활동 중이던 2016년 말에는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를 합친 채널 구독자 수가 270만명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렸다.
패션 뷰티 전문지 WWD는 다또아를 ‘소셜 뷰티 미디어 스타’로 선정했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맥(M·A·C)도 그를 ‘글로벌 뷰티 히어로’로 지목하는 등 뷰티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이후 다또아는 미뤄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2021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대학원에 진학해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 안올라와도 어디에 있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랐는데 안타깝다”, “중학생 때 한창 화장에 눈 떴을 시기, 가장 즐겨보던 뷰티 유튜버였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안 좋다”며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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