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역전패에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미스 난 부분들 아쉬워"

장하준 기자 2025. 8. 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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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2번의 리드를 잡았지만, 하창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 결국 안양에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실점을 한 부분들이 아쉬웠고,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닌가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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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안양, 장하준 기자] 아쉬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에서 FC안양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2번의 리드를 잡았지만, 하창래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속에서 결국 안양에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실점을 한 부분들이 아쉬웠고,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닌가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창래의 퇴장 후 어떤 계획을 짰냐는 질문에는 "한 명이 없어져서 4-4-1로 지키려 했다. 하지만 중간에 우리가 미스가 났고, 그런 것들이 많이 아쉽다. 상황적으로 판단이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 원정 팬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셨는데 정말 죄송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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