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리트리버 강아지들이 오늘 이 병원에 총출동했습니다.
강아지들의 건강 검진 날도 아닌데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이날 귀여운 래브라도 리트리버들을 만난 병원의 환자들은 너무 행복했을 듯합니다.
이날은 2월 14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였는데요.
여러 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들은 안내견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날은 선물까지 전달했습니다.
3마리의 래브라도 리트리버들은 이날 환자들에게 사랑을 담은 카드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는데요.
기특한 리트리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환자들이 귀엽다는 듯 이들을 어루만져 주고 있는데요.
깜찍한 분홍색 선글라스까지 쓰고 있는 리트리버들의 모습이 재밌네요.
병원이 지긋지긋한 환자들에게 이날 하루는 정말 즐겁고 기분 좋은 날이었을 듯합니다.
리트리버들의 안내와 보호를 받는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쾌되어 집으로 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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