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실패' 캡틴 린가드, 서울 떠나고 욕받이 전락이라니..."린가드는 항상 저랬다, 평범하기 짝이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최고 네임밸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리그에서는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스페인 매체 'as'는 7일(한국시간) "SC 인테르나시오날과 0-1 패배는 팬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린가드는 입단할 때부터 꾸준히 주요 비판 대상 중 한 명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한국 K리그1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최고 네임밸류' 제시 린가드가 브라질 리그에서는 비난의 도마에 올랐다.
스페인 매체 'as'는 7일(한국시간) "SC 인테르나시오날과 0-1 패배는 팬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린가드는 입단할 때부터 꾸준히 주요 비판 대상 중 한 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의 소속팀인 코린치안스는 이틀 전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 세리에A 10라운드 인테르나시오날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 패배로 코린치안스는 2승4무4패, 승점 16위를 맴돌고 있다. 현재까지 9경기 연속 무승 행진이다. 강등권은 17위고 격차는 2점 차에 불과하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코린치안스를 이끌던 도리발 주니어 감독은 경기 직후 경질됐다. 당분간 팀은 U-20팀 감독인 윌리엄 바티스타가 이끌게 된다.
최근 이적 후 합류한 린가드로서는 악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린가드는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쳤다. 그러나 부진한 기량과 겹쳐 가족사 등 어려운 상황이 그를 괴롭혔고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 잉글랜드까지 직접 날아간 FC서울이 린가드에게 적극 러브콜, K리그 역사에 남을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린가드는 K리그1에서 활약하며 2024~2025시즌에 걸쳐 공식전 67경기에 출전, 1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정식 주장 완장을 차며 특유의 활달한 에너지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서울은 린가드를 잡고 싶어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고, 두 시즌을 마친 후 재계약 없이 한국을 떠났다.
이후 3개월 공백 끝에 브라질 명문 구단인 코린치안스에 합류했지만 성적이 곤두박질치며 암울한 상황이 도래했다.

매체 'as'는 "언론과 관중석에서 쏟아지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팀의 리더인 멤피스 데파이가 부진의 주 원인으로 꼽히지만, 제시 린가드도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악의 시기에 브라질 클럽에 합류했다. 팀은 리그 16위를 맴돌고 있고 모든 선수들에게 비난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브루노 고메스라는 한 팬은 자신의 SNS에 '제시 린가드는 항상 저랬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선수다'라고 비판을 남겼다"고 밝혔다.
린가드는 인테르나시오날과 경기에서 72분을 뛰었지만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없었고 드리블 성공은 1회에 그쳤다. 매체는 이를 두고 "정말 처참한 실패"라고 혹평했다.
이어 매체는 "그의 축구 경력은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2023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지만 항상 임대나 단기 이적이었다. 그는 '끝없는 유망주'라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 선수였다. 2024년에 FC 서울에서 뛰다가 코린치안스로 왔다. 새로운 감독이 오고 많은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그가 반전의 경기력을 선보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그는 여전히 비판에 뒤덮여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린치안스는 한국시간으로 다가오는 10일 오전 9시에 CA 플라텐세와의 콘메볼 리베르타도레스 조별리그 E조 경기에 나선다.
사진=린가드 SNS,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주병 295개 발견→'간암 투병' 심권호, 수술 후 '이곳'에서 포착 - MHN / 엠에이치앤
- 옥동자 정종철, 로또 맞았다...'축하' - MHN / 엠에이치앤
- 고현정, 먹먹하네...아들에게 보낸 '손편지' - MHN / 엠에이치앤
- '소년범→은퇴' 조진웅, 현재 근황 전해졌다... "지인들과" - MHN / 엠에이치앤
- '현아♥' 용준형, 9개월 만에 결별 고했다… - MHN / 엠에이치앤
- 배우♥가수 커플 탄생…축하합니다 - MHN / 엠에이치앤
- 유명 女배우, '원나잇' 폭탄고백…"책임질 일 없어 좋아" - MHN / 엠에이치앤
-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