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건을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수건은 최소 1년에 한 번은 바꿔주는 것이 좋다.
수건에 흡수된 오염 물질들이 장시간 쌓이면 박테리아 증식이 활발해져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주 빨고 바짝 말리고, 한 번씩 삶아주는 것이 좋고, 수건의 상태를 체크해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오래된 수건은 뻣뻣해지며 흡수력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의 편리를 위해서도 바꿔주는 것이 좋다.


#뻣뻣해진 수건 싫다면?
수건은 섬유 유연제를 너무 일찍 투입하거나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딱딱해질 수 있다. 섬유 유연제는 섬유에 흡수력이 뛰어나 섬유에 남게되면 수건이 거칠어지고 사용감이 나빠지기 시작한다.
이때 뻣뻣한 수건을 다시 부드럽게 되살릴 수 있는 비법은 바로 '레몬즙'이다.
레몬즙에 존재하는 구연산은 세제나 비누가 남긴 잔여물을 분해한다. 또 레몬의 향이 옷에 상쾌한 향기까지 남기게 된다.
수건 뿐 아니라 침구에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볼 수 있다. 헹굼 단계에서 레몬즙을 사용하면 처음과 같은 부드럽고 푹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산성인 레몬즙은 섬유유연제 축적 과정에서 남은 잔여물을 분해해 섬유를 원래의 부드러움으로 되돌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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