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AI 시대에 의료혁신 해법은… 송기헌 의원 25일 ‘K-의료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미래전략’ 세미나

김여진 2025. 11.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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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미래 전략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의료 AI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한 의료 혁신 해법을 논의하는 장이 국회에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K-의료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 의료데이터 실증환경과 의료 AI 활용 방안 등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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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헌 국회의원

강원의 미래 전략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의료 AI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한 의료 혁신 해법을 논의하는 장이 국회에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K-의료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 의료데이터 실증환경과 의료 AI 활용 방안 등을 진단한다.

K-헬스케어·웰다잉포럼 정기 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문분야에 특화된 ‘버티컬(Vertical) AI’를 중심으로 한다. AI 기술이 재활·수술·돌봄 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고도의 전문성과 임상 지식, 엄격한 규제환경을 동시에 요구하는 영역인만큼 범용 AI를 넘어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통합한 버티컬 AI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단법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에는 국내외 AI·디지털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두루 참여한다. 윤사중 존스홉킨스대 생명정보학부 교수는 ‘의료·헬스케어 도메인에서의 적용 사례 기반 한국형 의료 AI 발전과제’, 윤찬 에버엑스 대표이사는 ‘디지털 재활 치료 사례를 통한 의료 AI 활용 방향’, 조원영 SW정책연구소 SW기반정책·인재연구실장은 실무형 의료 AI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 송기헌 의원 주최 ‘K-의료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미래전략’ 세미나

이어 정명진 성균관대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송길태 부산대 AI융합혁신대학원장 △최두아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이사 △김장묵 바이오헬스혁신공유사업단장, △서영준 원주연세의료원 교수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혁신본부장 △신신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데이터본부장 등이 K-의료데이터 기반 AI 생태계의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송기헌 의원은 “의료 AI의 데이터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한국형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버티컬 AI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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