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4년차 25세 포스코 직원 '기능장' 취득…사내 역대 최연소

손대성 2024. 10.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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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속 25세 직원이 사내에서 역대 최연소로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임태랑씨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증한 압연기능장 자격을 확보했다.

입사 4년 만에 압연기능장을 획득한 임태랑씨는 가스기능사, 산업안전기사 등 15개의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기능장 취득으로 받은 전문자격 장려금 200만원을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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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임태랑 사원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소속 25세 직원이 사내에서 역대 최연소로 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압연부 임태랑씨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증한 압연기능장 자격을 확보했다.

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 등급에서 기술사 다음으로 높은 등급으로 응시 자격을 갖춘 사람 중 시험을 거쳐 선발된다.

산업인력공단은 기능장이 최상급 숙련기능을 갖고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입사 4년 만에 압연기능장을 획득한 임태랑씨는 가스기능사, 산업안전기사 등 15개의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기능장 취득으로 받은 전문자격 장려금 200만원을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부했다.

그는 "담당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부한 것이 압연기능장 취득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합격의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눈다면 기쁨이 더 커질 것 같아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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