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도 안 간다더니…” 1일 1팩으로 관리한 50대 여배우, 셋업룩

배우 김지수가 네이비 셋업에 옐로 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우산 속 셋업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짙은 네이비 바탕에 옐로 플라워 패턴이 수 놓인 자카드 재킷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담고 있었고, 그 안에 레이어드 된 레몬옐로 셔츠는 컬러 밸런스를 탁월하게 살려냈습니다.
하의는 넉넉한 실루엣의 와이드 슬랙스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유려한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고전적인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블랙 레더 로퍼와 흑백 체크 패턴의 우산은 날씨와 장소를 아우르며 스타일에 안정감을 더했고, 꾸밈없이 묶은 듯한 내추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립 포인트는 김지수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비 오는 날의 외출이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김지수의 이날 룩은, 우산마저 패션이 되는 진짜 배우의 아우라를 입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김지수는 '동안 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피부가 얇아 레이저 시술도 잘 맞지 않는다”며 “피부과에 돈 쓰는 게 아깝다”라고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대신 집에서 1일 1팩으로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고 있으며, “비싼 팩도 쓰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밀가루와 라면을 좋아하지만, 라면은 8개월에 한 번만 먹는다”며 철저한 식단 관리 비결도 공개했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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