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벤트 초대장' 제작 앱 출시

김민국 기자 2025. 2. 5.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애플 인바이츠'(Apple Invites)라는 이름의 이 앱은 이용자가 생일이나 졸업식, 집들이 등의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연락처에 수록된 지인들에게 손쉽게 보내고 답장이나 게스트 목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 로고. /연합뉴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애플 인바이츠’(Apple Invites)라는 이름의 이 앱은 이용자가 생일이나 졸업식, 집들이 등의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어 연락처에 수록된 지인들에게 손쉽게 보내고 답장이나 게스트 목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애플 AI 플랫폼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초대장 디자인과 음악 추천, 사진 공유 기능까지 제공한다.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월 0.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클라우드 플러스(iCloud+) 구독을 해야 한다.

‘애플 인바이츠’는 이 회사에 앞서 지난 2020년에 설립된, 사용자가 이벤트 초대장을 만들고 보낼 수 있는 스타트업인 파티풀(Partiful) 앱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또 기기 보호 프로그램인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 구독 방식을 변경하며 사실상 요금을 올렸다. 애플케어플러스는 액정 파손 등 기본 보증보다 더 확장된 수리 서비스 및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매장에서 고급 모델인 아이폰16 프로를 구입하는 이용자의 경우 2년간 269달러(월 11.20달러)를 선불 결제하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2년 선결제는 없어지고 13.99달러의 월간 또는 연간 요금제로 변경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