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튼 하나로 생명 구했습니다” 서울시 ‘안심헬프미’, 몰라서 못 받는 사람들 속출

요즘 밤길이 왜 이렇게 무서운지 아시죠? 특히 여성이나 학생, 1인 가구라면 그 불안감은 실감하실 겁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내놓은 ‘안심헬프미’ 서비스가 이 모든 걸 바꿔놓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경찰이 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인데, 정작 신청기간이 단 일주일이라 ‘몰라서 놓친 사람’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딱 이 기간 안에만 접수 가능하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합니다.

서울시 안심헬프미

서울시 안심헬프미는 한마디로 ‘휴대용 구조요청 장치’입니다.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달고 다니다가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3초간 버튼을 누르는 즉시 관제센터로 신고가 접수됩니다.

경고음이 울리고 CCTV와 연결된 경찰이 출동합니다. 게다가 ‘서울 안심이’ 앱과 블루투스로 연동돼 있어서, 신고 순간 보호자에게도 위치와 메시지가 동시에 전송됩니다.

실제로 한 대학생은 귀가 중 낯선 남성의 뒤쫓음에 버튼을 눌러 순찰차가 3분 만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게 진짜 ‘안심’ 아닙니까?더 놀라운 건 무료 지원 대상이 굉장히 넓다는 점입니다.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1인 점포 운영자, 야간 근무자도 포함됩니다. 사회안전약자는 무료, 일반 시민도 단돈 7,000원만 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안심이 어플 키링

커피 한 잔 값으로 안전을 살 수 있다면 이건 고민할 필요조차 없습니다.신청 방법도 단순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sos)에서](http://www.seoul.go.kr/sos%29에서) ‘안심헬프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무료 대상인지 확인 후 결제만 하면 끝.

다만, 서울 생활권자라면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완료 후 1~2주 내 택배로 수령할 수 있고, 앱 연동까지 마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귀여운 키링처럼 생겨 가방에 달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외형은 작지만 기능은 강력합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의 위치와 상황이 CCTV 관제센터와 경찰, 보호자에게 동시에 전달됩니다.전문가들은 “이건 단순한 안전기기가 아니라,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실시간 네트워크”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300건 이상의 긴급 출동이 이루어졌다고 하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늦기 전에 신청하세요.당신의 안전은 운에 맡길 일이 아닙니다.

단 7,000원, 버튼 하나로 지킬 수 있는 게 ‘목숨’이라면,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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