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638번지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

박병국 2025. 9.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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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 방학동 638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제4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방학동 638번지 일대를 후보지로 지정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 방학동 638번지 일대는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구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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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도봉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 방학동 638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7일 ‘제4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방학동 638번지 일대를 후보지로 지정했다.

방학동 638번지 일대는 약 39,270㎡ 규모로 남, 북쪽으로 각각 도당로와 시루봉로가 인접해있다.

서쪽으로는 관리계획 승인이 끝난 모아타운 대상지가, 동쪽으로는 지난 6월 선정된 다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가 접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방학동 638번지 일대는 북측으로 도봉산 자락이 펼쳐져 있어 자연경관이 우수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 주택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일대 주민들은 2021년, 2022년에 신통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미선정됐다. 도봉산이 인접해있어 고층 개발이 힘들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도봉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완화 발표에 따라 올해 7월 공모에 재신청하고 이번에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재신청 과정에서 주민 동의율은 53%를 기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 방학동 638번지 일대는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구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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