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박보영과 열애설 났으면 좋겠다? 박보영 보더니 "오빠랑 손잡고 걸어 다닐래?"
송중기, 박보영과 열애설 났으면 좋겠다? 박보영 보더니 "오빠랑 손잡고 걸어 다닐래?"
송중기와 박보영의 과거 인터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보영과 송중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송중기와 박보영의 다정한 모습을 본 리포터는 "그러다 박보영과 열애설 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송중기는 "그런 기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장난스럽게 고백했고, 박보영 역시 "대세 송중기가 내 남자친구라니"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의 말을 들은 송중기는 박보영을 향해 "오빠랑 손잡고 걸어 다닐래?"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네"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중기 박보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중기 박보영, 멋지다 송중기", "송중기 박보영, 달달하네", "송중기 박보영,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중기 "박보영 내꺼" 돌발발언..박보영 열애설 해명
"박보영은 내 것이다. 박보영과 열애설이 나고 싶다. 손잡고 다니자."
배우 송중기(28)가 영화 '늑대소년'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함께 출연한 박보영(23)에 대해 이같은 돌발 발언으로 실제 열애설에 휩싸였다.
송중기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송중기·박보영 열애설'이 검색어에 오르내리면서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것.
우스갯소리로 시작한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실제 열애설로 번지자 박보영이 진화에 나섰다.
박보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을 통해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했다. 송중기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면서 "소속사 대표님과 송중기가 친해서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표님도 친한 사이임을 알기에 송중기의 돌발 발언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으셨다"면서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영화 '늑대소년'에서 실제 사랑하는 연인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쳐 이번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 영화는 개봉 9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영화 보고 송중기와 박보영에게 푹 빠졌다", "진짜로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 "송중기와 열애 가능성, 0%"
배우 박보영이 송중기와 열애 가능성은 제로(0)라고 밝혔다.
'늑대소년' 500만 돌파 기념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박보영은 "영화 개봉 후 송중기 오빠와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며 "그러나 그럴 사귈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송중기가 "박보영은 내꺼다" 등의 거침없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영화 홍보성 멘트"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관객들이 두 사람이 사귀길 바라는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무대인사를 가보면 관객들이 "우리 오빠에게서 떨어져!"가 아니라 "사겨라. 사겨라"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욕먹지 않아서 다행이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19일 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멜로 장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송중기, "박보영은 내꺼" 깜짝..박보영 하는 말이 "그 말은 상술이다" '웃음'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늑대소년'에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박보영은 이날 방송에서 앞선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송중기의 "박보영은 내 거"라고 한 발언에 대해 "상술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중기는 "정확한 친구다. 흥행에 일조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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